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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청소년 장애인 인식개선 작품공모전 「함께하는 우리」 수상작 소개 제4탄 [ 광고카피 부문 ]
작성자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
첨부파일
제5회 청소년 장애인 인식개선 작품공모전
「함께하는 우리」 수상작 소개 제4탄 [광고카피 부문]
편집팀

대상 – 김혜린(대구소프트웨어고등학교)

기획의도

사람들은 여러 가지 다양함을 가지고 있다. 피부색, 외모, 관습, 생각 등. 장애 또한 다양함 중 하나일 뿐 차별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서 이런 카피를 하게 되었다.

줄거리

다양한 사람, 다양한 재능, 다양한 외모. 장애 또한 다양한 어느 것 중 하나일 뿐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외모가 다르듯이 장애 또한 그런 것으로 차별할 이유는 없다.

 

최우수상 – 권다현(천내중학교)

기획의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장애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사회가 인지하였으면 하는 마음에 카피를 하게 되었다.

줄거리

현 사회는 장애를 장애라 생각하고 직업 뿐 아니라 그 무엇도 할 수 없게 벽을 쌓는데, 장애를 장애라고 보는 편견 또한 장애라고 생각한다.

 

우수상 – 권민오(대구소프트웨어고등학교)

기획의도

수많은 장애인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사소한 편견 속에 가둔다면 그만큼의 능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고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하지만 사소한 편견을 깬다면 엄청난 가능성으로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줄거리

장애라는 편견 속에 장애인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둬 제대로 발휘도 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만든 문구다.

 

우수상 – 이상빈(인천상정고등학교)

기획의도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평가할 때 일부만 보고 평가하는 편견을 가진다.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단어는 편견이다.

줄거리

편견이 없어지면 장애라는 인식도 없어진다. 21세기에서 제일 불필요하고 없어져야 할 단어 1순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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