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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장애계 뉴스
작성자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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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장애계 뉴스
 
 
삼성SDS ‘장애인 사업장’, 내년엔 배로 커진다
삼성SDS의 100% 자회사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오픈핸즈’가 내년에는 근무인력을 배 가량 늘릴 전망이다. 삼성SDS는 장애 인력 고용과 활용을 위해 지난해 10월 설립된 사회적 기업 오픈핸즈가 SW 보안 및 품질 분야의 전문 IT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2012년에는 인력을 11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11월14일 밝혔다. 올해 창립 1주년을 맞이한 오픈핸즈는 현재 본인의 능력과 희망에 따라 소프트웨어 테스트와 같은 IT 업무와 차량 관리ㆍ문서 정리ㆍ건강관리도우미 등의 총무 업무를 맡고 있으며 현재 총 55명이 근무 중이다. 특히 IT 업무 인력들은 4개월간의 맞춤 훈련 과정을 통해, 보안 및 개발 테스트 같은 IT 전문 분야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오픈핸즈는 웹 보안 취약점 점검(모의 해킹) 및 분석 분야에서 처음에는 19개 사이트를 관리하는 것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62개 사이트로 확대되는 등, 성과를 올리고 있다.
(자료: 헤럴드경제)
청각장애인 현장대화 가능한 'SCS' 개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원장 정재규)는 자체적으로 청각장애인과 현장 대화 시스템 SCS(SMART COMMUNICATION SYSTEM)를 개발, 11월 17일 원내에서 현장 테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SCS 시스템은 청각장애인이 근무하는 사업장 내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이뤄지는 대화가 전광판에 보여지도록 개발된 시스템(스마트폰 어플 개발 포함) 보조공학기기다. 현장작업 중 지시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직업능력개발원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청각장애인 현장대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 개선해 청각장애인 다수고용사업체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
(자료: 에이블뉴스)
장애인고용ㆍ주택소유 등 통계 7종 개발
소득과 장애인고용, 귀농인 등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통계 7종이 개발된다. 정부는 11월 23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국가통계위원회를 개최해 이런 내용을 담은 `2011~2015 행정자료 활용전략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통계청은 기존 행정자료를 활용해 신규 통계 7종을 개발하기로 했다. 내년까지 임금근로일자리, 귀농인, 영리법인 기업체, 주택소유 통계 등 4종의 개발을 완료하고, 2013~2015년에 소득, 사업체생멸, 장애인고용 통계 등 3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통계청의 기존 조사통계 12종의 일부 또는 전체항목을 행정자료로 대체한다. 인건비 상승이나 통계조사 증가로 조사비용이 늘고 개인과 기업의 응답 부담이 커진 사정이 고려됐다.
통계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대부분이 기업체 통계작성에 과세자료를 활용하고, 덴마크·핀란드 등 북유럽국가는 인구주택총조사에 인구대장 등 행정자료를 활용하고 있다"며 행정자료를 활용한 통계생산이 국제적 추세라고 밝혔다. 통계청은 통계작성 목적의 행정자료 활용에 관한 근거법령을 2013년까지 마련하고, 효율적 활용을 위해 등록서식 표준화와 표준매뉴얼 작성을 추진한다. 또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개인 PC가 아닌 별도의 서버에서만 자료를 분석할 계획이다.
국가통계위는 이날 부동산통계 선진화 방안 추진경과도 점검했다. 한국감정원의 주택가격지수(KAB지수)는 연구용역을 거쳐 내년 5월부터 개편된 지수를 발표하고 내년 하반기 국가통계 승인을 거쳐 2013년 1월부터 공식통계로 활용할 방침이다. 국가통계위는 지난해 6월 주택가격동향조사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감정원의 주택가격지수를 보완해 정부통계로 사용하기로 했다. 통계청은 상업용 부동산 임대지수는 현재 서울과 6개 광역시, 경기도 소재 오피스빌딩 1천동과 매장용 빌딩 2천동의 투자수익률·공실률·임대료 등 조사를 기초로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분기별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통계청은 앞으로 월세가격동향조사의 조사지역을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하고, 아파트에 한정됐던 전·월세 실거래 정보 공개대상에 다세대와 단독주택도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밖에 통계품질을 높이고자 통계조사의 민간위탁 평가와 관리에 관한 가이드라인도 제정했다. 가이드라인에는 민간에 위탁해 통계를 작성할 때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검토해야 할 기본사항들이 규정됐다. 통계작성기관이 응답자 비밀보호를 위한 조치 등을 강구해야 하며 위탁업무에 대한 검증과 보고체계 등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 등도 담겼다.
(자료: 연합뉴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이상용, 이하 KOHI)은 11월 22일, 장애인 고용을 활성화하고 적극적인 채용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충청북도-충북대학교-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와 ‘장애인 고용친화기업 만들기’협약을 맺었다.
본 협약은 충청북도 내 최초의 고학력 장애대학생 취업을 위한 고용증진 협약식으로 LG화학 등 총 20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은 장애인 고용친화기업 만들기 사업에 따라 ▲장애청년 및 고학력 장애인에 취업과 관련한 직업능력 향상프로그램 개발·운영, ▲취업예정자의 취업능력과 경력개발의 기회 제공 등 장애인 고용을 통하여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고유 업무수행과 관련하여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자료: 희망뉴스)
중증장애인 17명 공직 ‘첫발’ 3주 신임 공무원 과정 교육
9월 제4기 중증 장애인 특별채용 시험의 최종 합격자 25명 중 17명이 11월 28일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이하 중공교)의 신임 공무원 과정에 입교했다. 이번 입교자에는 화재 진압 도중 건물붕괴로 손을 다친 전직 소방관 김재동씨와 여성 가장으로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김모씨 등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들이 포함됐다.
중공교는 이날부터 12월 16일까지 약 3주간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공직관과 국가관, 윤리관 등을 깨닫게 하고 공직사회 적응에 필요한 직무수행능력과 자신감 함양에 중점을 두고 교육할 방침이다. 특히, 부처 배치 이후 바로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보고서 작성법, 예산·법제·회계 실무 등 현장 및 실무 중심의 과목을 확대 편성해 행정 실무능력과 잠재력을 키울 예정이다. 또 대한적십자사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협조를 통해 자원봉사자 및 장애인 전용차량과 휠체어 등을 지원받는 등 교육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배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공교 관계자는 “최종 합격자 중 일부 임용 포기자와 교육 연기를 신청한 사람을 제외한 17명만 이번 교육에 참여하며, 올해 12월 중순쯤 해당 근무기관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료: 서울신문)
제28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최
전국 장애기능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성규)은 11월 28일 오후 5시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11년 제28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돌입에 들어갔다.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장애인 기능향상 촉진 및 장애인식개선을 도모하고 사회와 기업의 장애인고용에 대한 관심 유도 및 취업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국대회에 참가한 360명의 장애기능인들은 CNC선반과 전자기기 등 20개 정규직정, 3D 등 5개 시범직종, e-스포츠 등 8개 레저 및 생활기능직종 등 총 33개 직종에서 실력을 겨루었다.
한편 이번 대회 정규직종 입상자에게는 메달색깔에 따라 700만원(금메달), 500만원(은메달), 300만원(동메달)의 상금이 수여되며 해당 직종 기능사는 필기 및 실기시험이 면제된다. 또한 메달 입상자는 해당 직종에 한해 제9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파견선수 선발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전국대회는 30일 오전 11시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폐막하였다.
(자료: 에이블뉴스,)
'장애인 소득, 고용' 주제 연구논문 발표 - 고용개발원 ‘제3회 장애인고용 학술대회’ 가져
학술대회에서는 소득, 고용, 장애인 고용의 질과 환경요인, 고령과 장애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총 25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1~3차년도 장애인고용패널조사’와 ‘2008/2010년 기업체 장애인고용 실태조사’, ‘2010년 장애인 경제활동 실태조사 자료’를 토대로 마련됐다.
지금까지 고용개발원은 장애인 고용패널 및 기업체 조사 자료의 쓰임새를 높이고 정책적 학문의 함의를 도출하기 위해 대학 및 연구기관의 일반연구자와 대학원생들에게 데이터를 제공해 왔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논문발표에 앞서 ‘대학원생 논문 경진대회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장애인의 사회적 자본이 취업 및 경제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논문을 선보인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생 김윤승, 정솔씨에게 최우수상이 수여됐다. 또한 ‘근로빈곤 장애인가구의 소득과 소비패턴 연구’를 발표한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임재현씨 외 1명에게는 우수상이 ‘장애인의 장애특성 및 고용서비스가 장애인 취업 및 근로활동 유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생 허수정씨 외 2명에게는 장려상이 수여됐다.
(자료: 에이블뉴스)
장애인의, 장애인 위한 ‘사회적 IT기업’ 만든다
SK C&C는 12월 국내 최초로 장애인 중심의 웹 접근성 전문 사회적 정보기술(IT) 기업을 만든다고 밝혔다. 웹 접근성이란 장애를 가진 사람과 가지지 않은 사람이 모두 차별 없이 웹사이트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뜻한다. 한국은 2008년부터 장애인 차별 금지법을 통해 공공기관 및 30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웹 접근성 보장을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웹 사이트 개발 시 시각과 청각장애인은 물론 뇌성마비·뇌졸중 등으로 신체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 등 모든 장애인의 웹 접근성을 보장해야 하지만, 장애인의 이용 편리성이 반영되지 않아 대부분 형식적 수준에 그치고 있다. SK C&C 관계자는 “이번에 만드는 사회적 IT기업을 통해 IT기술로 무장한 장애인 전문가들이 자신들에게 필요한 IT를 직접 구현하며 차별 없는 IT세상을 앞당기고 행복을 키우는 한국 최초의 ‘장애인 중심 웹 접근성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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