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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적 가치를 높이는 ‘취업목표 설정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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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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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 가치를 높이는 ‘취업목표 설정하기’ 박미선 (주)제니엘 컨설팅1팀 팀장 극심한 취업난 때문에 교육이나 훈련을 받지 않고 일도 하지 않으며 구직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을 이르는 일명 니트족 이라고 한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 단념자는 1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우리사회 취업난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러한 취업실패가 반복되다 보면 취업할 의지조차 잃기 쉬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니트족의 구직활동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취업목표부터 준비과정에 ‘나’라는 중심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진다. 즉 이 말은 나의 직장, 나의 직업을 찾는데 있어 나의 의사결정이 없을 뿐 아니라, 직업정보 조차 알지 못하면서 구직활동을 해왔다는 오류를 찾을 수 있다. 최근 구직기간이 3개월 이상 지속된 구직자들에게 요즈음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슈퍼스타K'를 시작으로 하여 '나는 가수다'에 이르기까지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의 공통된 특징을 보면서 현재 구직자로서의 나를 되돌아 볼 것을 권유하고 싶다. 이들의 공통점은 우선, 꿈이라는 목표가 분명하다는 것,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무언가 다른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자신만의 개성이나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경쟁한다는 것, 멘토의 지도에 의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려는 노력을 부단히 한다는 것,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자신의 목표 위해 스스로 오디션 장을 찾아왔다는 자발성이 그것이다. ![]() 취업목표에 직업적 가치를 심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꿈은 저기 멀리 있는 허황된 미래가 아니라 당장의 목표를 말하는 경우가 많다. 어렸을 때야 커서 무엇이 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져 있었다면, 지금 여러분들은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 당장 내가 직업적으로 가질 수 있는 현실적인 목표를 생각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의사결정을 하는데 기준이 되는 나만의 가치를 가미해야 한다는 데 차이점이 있겠다. 다시말해, 이 직업(직무)을 가지면, 이러한 가치를 충족할 수 있을까를 역으로 생각해 봐야 한다. 가치관이 맞아야 그 직업에서 예상하지 못한 리스크가 발생하더라도 여러분들은 그 상황을 이겨내고 그 직업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열정이 발현되기 때문이다. 만약, 희망하는 직업이 2가지 이상일 경우, 우선적인 직업을 선택하기 위해 본인의 가치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아래 표와 같이 직업(직무)을 선택하는 데 있어 기준점이 되는 가치를 나열하고, 이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한 후, 희망직업에 가중치를 매겨 합산, 가장 합계가 큰 직업이 현재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가치관과 가장 매칭되는 직업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가치의 종류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가치는 기준점을 말하는 것이기에 그 기준은 각자 생각해 봐야 한다. 그리고, 그 가치는 내가 처해 있는 위치나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해야 할 것이다. ![]() 목표직업에서 요구하는 KSA를 찾아라 목표직업(직무)를 정했다면, 직무를 수행하는 업무프로세스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그 직무에서 요구하는 지식(knowledge)과 스킬(Skill)과 태도(attitude)를 알아보고, 이에 맞추어 취업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직무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첫째, 직업정보시스템(know.work.go.kr)에서 직업정보를 찾는 방법, 둘째, 지원기업 홈페이지에서 직무에서 하는 일 검색, 셋째, 선배를 통한 현장 업무프로세스 알아보기, 넷째, 온라인 뉴스에 직업 현장실무자 인터뷰를 통해 간접적으로 직무를 이해하는 방법이 있다. 직무에서 요구하는 KSA를 파악했다면, 지식을 갖추기 위해 학과 전공 외 기타 외부 교육기관이나 세미나 등을 통해 관련 지식을 쌓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어학능력이나 컴퓨터활용능력, 의사소통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직무와 연관된 실무스킬을 축적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며, 해당직무에서 요구하는 성격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 과거 경험 중 본인의 성격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던 경험담을 생각해 낼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수 있다. ![]() 목표 직업(직무)에 적합한 취업역량을 쌓아라 마지막으로, 목표 직업(직무)에 대한 KSA를 찾았다면, 이제는 실천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많은 구직자들이 직업정보를 찾는데 급급하지, 습득해서 현재의 나를 바꾸려하지 않기 때문에 취업의 기회를 거머쥐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반드시 직무분석을 마치면, 부족한 지식과 스킬을 쌓을 수 있도록 열정을 쏟아야 한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앞으로 채워할 것들을 기재하고, 언제까지 채울 것인지 목표일을 지정해 놓는 것이 좋다. 이때 주의할 점은 가지고 있는 것을 나열만 하는 것은 옳지 않다. 가지고 있는 KSA를 과거 여러분들이 경험했던 사례가 분명히 존재해야 KSA가 비로소 설득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인사담당자들은 지원하는 직무에 얼마나 알고 있는지, 그리고 그동안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가장 우선적인 합격요인으로 꼽는다. 무작정 채용공고 보고, 내 입장에서 할 수 있겠다 싶어 지원해 왔다면, 또 우선적인 직업(직무)없이 여기저기 지원했다면, 이제는 하나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맞추어 직업(직무)를 분석한 후, 요구되는 KSA가 갖추어 졌다고 그때 입사지원서를 작성해서 문을 두들일 수 있어야 한다. "나는 현재 취업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다시금 자신에게 물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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