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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장애계 뉴스
작성자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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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장애계 뉴스 
 
 
■ 경상남도교육청-한국장애인고용공단, 중증장애인에 희망 선물
중증장애인 40명 특수행정 실무원으로 채용
 
경상남도교육청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도움을 받아 중증장애인 40명을 관내 학교의 특수행정 실무원으로 채용해, 지난 27일 발령장 수여행사를 가졌다. 채용직무는 사서, 행정 및 사무, 환경 및 시설보조 3개 직무이며, 이번에 채용될 중증장애인의 장애유형은 지체, 뇌병변, 지적, 정신, 청각 등으로 다양하다.
경남교육청과 공단은 지난해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한 후 장애인고용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올해 3월 중증장애인을 11명 채용했고 이번에 4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이번 채용은 공단 경남지사의 직업능력평가, 취업 전 훈련프로그램 등의 고용서비스를 적극 지원받아 이루어졌다.
경남교육청은 '장애인 희망ㆍ자립 일자리 만들기 사업' 로드맵에 따라 공단 경남지사와 TFT를 이미 구성했으며, 향후 4년간 총 140여명의 장애인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의 장애유형, 적성, 능력 등을 고려해 알맞은 채용직무를 발굴하고,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이성규 공단 이사장은 "교육청의 장애인 고용률이 정부부문에서 가장 저조한 상황에서, 경남교육청의 장애인고용 노력은 모범적인 사례."라며, "공단은 이러한 노력이 전국 교육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7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발령장 수여행사에는 고영진 경상남도교육감, 이성규 공단 이사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중증장애인의 취업을 축하하고 장애인고용의 의미를 되새겼다. (자료 : 아시아뉴스통신, 정종일 기자, 2012년08월29일)
 
 
장애학생 진로설계·취업지원 강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위크투게더 센터'운영…내년 전국으로 확대
 
장애학생의 진로 설계와 취업 지원 시스템이 강화된다. 제주지역에 지난 6월 장애학생 일자리 확대를 목적으로 한 특수교육-복지연계 지역협의체가 구성된데 이어 이르면 내년 고등부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원스톱 진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워크투게더 센터(Work-together Center)'가 설치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학생의 진로 설계와 취업 지원을 위해 9월부터 서울·경기 지역에 '워크투게더 센터(Work-together Center)'를 시범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워크투게더 센터는 고등부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을 진행, 결과에 따라 직업체험과 현장체험, 구직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 장애학생의 취업을 돕고 취업 성공 후에도 직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한다.
일반학교와 사업장 등을 찾아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 공단은 시범운영 성과 등을 종합해 내년부터 센터를 전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내용 중에는 지역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지역협의체 구성 등을 포함하고 있는 등 이미 관련 협의체가 만들어진 제주 지역 내 센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제주도내 장애인 학생은 모두 1257명으로 이중 30.6%에 해당하는 385명이 2·3년 내 사회 진출 또는 자립을 앞두고 있다. 한편 공단은 장애인고용포털사이트(http://www.worktogether.or.kr)를 통해 장애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자료 : 제민일보, 고미 기자, 2012년08월27일)
 
 
클릭하면 취업 정보 '한눈에'
대전 서구, 30일부터 일자리 종합 포털 홈페이지 개통
 
대전 서구가 지역 일자리 창출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오는 30일부터 '일자리종합포털 홈페이지'를 개통한다.
  서구는 지난 6월부터 2개월 동안 구청 홈페이지 내 일부 코너인 일자리지원센터를 전면 개편해 '일자리지원센터 소개', '취업정보', ' 일자리창출사업' '사회적기업', ' 일자리창출협약' 등을 소개하는 섹션으로 구성된 새로운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홈페이지에서는 실시간 취업정보 제공 및 지역공체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등 공공기관 일자리사업 , 청년·노인·장애인 등 계층별 일자리사업 참여 안내, 취업 지원을 위한 각종 교육사업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서구는 구민들의 참신한 일자리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일자리종합포털에 일자리 아이디어공모를 상설화했다. 서구 관계자는 "일자리종합포털홈페이지 구축은 지역의 구인·구직자간 온라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인프라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자료 : 충청일보, 이영호 기자, 2012년08월27일)
 
 
서울시, 취약계층 1238명에 일자리 제공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11월까지 운영
시각장애인 컴퓨터수리 등…매년 2회 모집
 
형편이 어려운 계층이나 미취업청년층에게는 자신의 재능과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또 이 일자리를 통해 지역민들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지역공동체 사업’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 초부터 4개월간 운영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25개 자치구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이 사업에 1238명의 지역민이 채용돼 일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중소기업취업지원사업 ▲취약계층 집수리사업 ▲다문화가정지원사업 ▲재해예방지원 사업 ▲폐자원 재활용사업 ▲주민숙원사업 ▲문화공간 및 체험장 조성사업 ▲국가 시책 사업 등 8가지 분야 아래 194개의 세부사업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전문기술과 재능을 활용하는 ▲어르신 이미용 서비스 ▲교육 간호사 파견 ▲다문화가정 아이돌봄 및 학습도우미 ▲취약지역 담장벽화 ▲자전거 이동정비센터 운영 등은 지역민들의 복지 향상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취업취약계층인 경력단절 여성, 다문화가족 등에게는 의미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내 경력단절 및 육아, 가사와 일자리를 양립이 가능한 단시간 근무를 원하는 여성들이 참여 할 수 있는 일자리 중 ‘어르신 이미용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미용 기술을 보유한 지역 내 여성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노인을 위한 봉사도 함께 제공한다.
간호사자격증 취득 후 5년 이상 아동간호업무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간호사 파견사업’도 지역 내 여성 일자리 제공에 한몫을 하고 있다. 이 교육간호사는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 보육교사에게 영유아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의료지식을 사전에 교육, 전염병 예방과 올바른 위생습관도 길러줘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돕고있다. 미취업 청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일자리도 있다.
‘시각장애인 컴퓨터유지보수 돌보미사업’은 시각장애인용 컴퓨터수리와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전문 기술을 보유한 젊은 전문인력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내 시각장애인들이 정보화에서 소외되지 않고 또 장애의 벽을 넘어 지역사회에 소속될 수 있도록 돕는다.
‘공공시설 벽화그리기 사업’ 또한 미취업 청년층이 활발하게 참여 가능한 일자리로 기존 콘크리트 옹벽을 공공예술작품으로 재창조, 색감있는 돌담으로 조성해 지역주민들의 삶과 문화가 살아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 이 사업은 미술 재능을 보유한 청년층을 비롯한 지역민들이 직접 스케치를 하고 채색하는 과정을 거친다.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이주여성을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도 있다.
‘다국적 동화구연전문가 파견사업’은 결혼이민자 여성으로 구성된 다국적 동화구연전문가들이 지역 내 보육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것으로 일자리 창출로 다문화 가정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내 어린이들에겐 세계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러한 다문화가정 여성이 한국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필수요소인 한국어를 배우거나 가정경제에 도움이 되는 전문기술 배우는 동안 다문화 가족의 육아를 책임지는 ‘다문화 가족 육아돌봄 서비스’도 지역 내 여성들이 참여해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 내 방치된 자전거를 전문기술로 수리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돕는 ‘자전거 이동정비센터’ 운영을 비롯해 ▲노후, 파손 소규모 도로 보수 ▲보행안전 도우미 ▲폐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 제작 ▲취약계층 도배 및 가구 수리 사업 ▲어린이 놀이터 정비사업 등 지역주민의 생활을 향상시키는 일자리도 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는 매년 1월과 6월경 두차례 모집하며,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 중 사회적 취약계층과 만 29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면 참여가능하다. 최저임금은 시간당 4580원, 하루 6시간 근무시 임금(2만7480원)과 교통비(3000원)을 합한 총 3만480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한 달 동안 빠지지 않고 일하면 최대 78만원을 받으며, 4대 보험이 적용된다. (자료 :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 2012년08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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