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寶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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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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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장애계 뉴스 ■ ‘중증장애인의 직업기회를 위한 우선구매 및 보호고용 정책’ 국제포럼 한국장애인개발원, 11월 8일 오후 1시 30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포럼 개최 외국의 우선구매 및 보호고용 정책을 살펴보고, 정책 반영을 위한 국제포럼이 개최된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중증장애인의 직업기회를 위한 우선구매 및 보호고용 정책’을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 NISH Pacific West Region(National Industries for the Severely Handicapped : 중증장애인우선구매총괄사업단) 전무이사 David P Dubinsky, 호주장애인기업 Packforce(팩포스)의 매니저인 Alex Kane, 한신대학교 재활학과 오길승 교수, 대구대학교 직업재활학과 나운환 교수 등 국내·외 패널과 장애인관련 단체 및 학계, 정관계 정책 입안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다. 포럼은 미국 NISH Pacific West Regio의 전무이사 David P Dubinsky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며, 한신대학교 재활학과 오길승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첫 번째로는 미국 NISH Pacific West Region의 매니저인 M.K. Yoo와 호주장애인기업 Packforce(팩포스) 매니저 Alex Kane이 미국과 호주의 장애인생산품 구매 및 보호고용 정책을 주제로 발제한다. 또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의 장애인생산품 및 보호고용 정책에 대해서 대구대학교 직업재활학과 나운환 교수와 한국장애인개발원 정책연구실 이혜경 선임연구원이 발제하며, 직업재활시설 리드릭 김정열 원장과 장봉혜림원 이상진 원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마지막으로는 한국, 미국, 호주의 정책에 대한 상호 논평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직업기회 확대를 위한 우선구매 및 보호고용 정책의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미국과 호주의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향후 우리나라의 정책 발전에 반영할 계획이다. (자료 : 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 2012년 11월 6일) ■ ‘고용노동부, 장애인 고용 뒷전’ 지적 장애인취업지원 예산 60%↑, 취업자목표치 1.7% 불과 주영순 의원, "예산증액 비해 초라한 목표치 설정 고용노동부가 장애인 고용의무사업체에 대한 지원만 확대하고 장애인 고용은 뒷전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주영순(새누리당) 의원은 6일 장애인 고용의무사업체의 고용의무 이행을 지원하는 ‘장애인취업지원’사업의 경우 예산은 무려 60%나 증액하면서도 장애인 취업자 수 목표는 고작 1.7% 올리는 데 그쳤다고 비판했다. 고용노동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3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장애인취업지원 사업의 내년도 예산안은 81억원으로 51억원이던 금년 예산 대비 58.8% 증액됐다. 하지만 성과계획서상 장애인취업자 목표치는 금년 목표치 1만509명보다 1.7% 늘린 1만667명으로 예산증액에 비해 훨씬 초라한 목표치를 설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의원은 “장애인 취업을 위한 고용노동부 및 장애인고용공단의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장애인표준사업장 장애직원들의 처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애인표준사업장설립 지원 사업은 표준사업장을 통해 장애인을 다수 고용하는 사업체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주 의원은 “금년 상반기 기준으로 장애인표준사업장 월평균 급여가 102만원으로 2012년도 최저임금 96만원을 간신히 넘는 수준”이라며 “표준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이 실질적으로 자활할 수 있도록 질적인 측면에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고용노동부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예산으로 전년대비 35.4% 증액된 139억원을 편성했다. 이 예산을 확보해 현재 13개소의 장애인표준사업장을 22개소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자료 : 에이블뉴스, 정윤석 기자, 2012년 11월 6일) ■ 장애인고용공단, 일터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지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7일 사업체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확대를 위해 '더(the) 편한 일터'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장애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공장ㆍ업무시설에 설치된 편의시설에 대해 문제점 진단 및 개선 방법 컨설팅을 시행하기로 했다. 공단은 편의시설 전문가 등으로 '편한 일터 만들기 지원단'을 꾸려 현장 방문과 인터넷 상담을 통해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에 관심 있는 사업주는 공단 전화(☎ 1588-1519)로 문의하면 된다. ■ 장애인 국가공무원 4천665명…중증은 712명(종합) 장애인 국가공무원이 4천66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작년말 기준 전체 국가공무원 16만8천146명 중 장애인은 4천665명이다. 이중 중증장애인은 712명이다. 중앙정부의 장애인 고용률(중증장애인은 1명을 2명으로 계산)은 3.2%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상 장애인 고용목표 3%를 웃돌았다. 정부는 지난 1989년부터 9급 공채를 통해, 1996년부터는 7급과 9급 공채를 통해 장애인을 구분 모집했고 작년까지 7급 공무원 450명, 9급 공무원 1천553명 등 모두 1천983명이 합격했다. 장애인 구분모집제도란 장애인의 공무원 임용을 확대하기 위해 공채 선발예정인원 중 일부분을 장애인만이 응시할 수 있도록 분리해 실시하는 제도다. 행안부는 또 2008년부터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이 많은 지체장애ㆍ시각장애ㆍ뇌병변 등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공무원 채용시험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이 시험을 통해 26명이 선발됐으며, 이 중 지체장애인은 69%인 18명이다. 2008년 이후 5년간 선발된 중증 장애인 101명 중 지체장애인은 68.3%인 69명이다. 행안부는 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아 올해 합격한 중증장애인 예비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장애인공무원의 업무적응을 돕기 위해 '중증장애인 공무원 교육과정'을 개설ㆍ운용 중이며, 장애인공무원 소통의 장을 마련해 장애인들의 의견을 정책이나 교육운영에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전충렬 행안부 인사실장은 "지체장애인은 물론 전체 장애인의 고용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 : 연합뉴스, 이율 기자, 2012년 11월 7일) ■ '정신장애인 취업, 더 이상 꿈이 아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13명 시험고용…동료상담가 등 직무 “정신장애인은 환자가 아니라 잠재력을 가진 사람임을 보여주고 싶어요. 그리고 병을 가졌지만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일을 통해서 지역사회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고,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 행복해요.” 태화해뜨는샘 카페매니저 직무로 시험고용에 참여하게 된 정민호(가명) 씨(정신장애 3급, 30세)의 소감이다. 민호씨처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시험고용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체험 인턴쉽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되는 정신장애인은 모두 13명. 이들은 27일부터 오는 12월26일까지 1개월간 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 등 서울시 소재 정신보건기관 6곳에서 “동료상담가”와 “카페 매니저”로 근무, 정신장애인의 직업적 가능성을 시험한다. 이후 평가를 거쳐 취업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공단 고용개발원과 서울시 정신보건센터는 지난 3월 2일 정신장애인의 직업영역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고 취업이 어려운 정신장애인을 위한 직업영역개발사업을 실시해 왔다. 그동안 정신장애인은 정신장애에 대한 사업주의 인식 부족으로 취업처 개발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뿐 아니라, 고용 후 직장적응에도 어려움이 발생하여 직업 진출이 쉽지 않았다. 이에 이번 정신장애인 직업영역개발사업은 정신장애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에서 적합 직무를 개발, 일자리 창출로 연결시키자는 것으로, 일반사업장에서는 적응이 어려운 정신장애의 특성을 직업적 강점으로 역이용하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자료 :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 2012년 11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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