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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그것은 다양한 것 중 일부일 뿐이다.

장애가 장애라면 편견도 장애입니다.

장애라는 편견 속에 무한한 가능성을 가두지 마십시오.

‘편견’이 만들어낸 ‘장애’ ‘편견’이 없으면 ‘장애’도 없습니다

‘차이’라는 것은 ‘사이’의 틈을 만듭니다.

나와 그의 거리, 그 사이를 늘리는 편견

공감 가득 배려 듬뿍 장애극복 희망레시피

배려와 일촌맺기 희망의 새로고침

편견을 걷으면 신체적 다름 보다 서로의 닮음이 보입니다.

장애인 전용“, 이미 실패한 포용

장애인을 장애인으로 만드는 건, 그들의 몸이 아닌 우리의 시선입니다.